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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에밀리, 파리에 가다 시즌1, 에피소드 1에서 에밀리가 파리 아파트에 입주하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. 아직 에피소트 1을 보지 않은 분들은 참고하세요. 'Emily in Paris'에밀리, 파리에 가다 Review (1)- 하녀방의 진실 프랑스 파리는 월세집을 구하기가 어렵다. 파리에 적절한 가격에 올라온 괜찮은 집들은 보증인을 두 명을 끼고 들어가야 경쟁에서 밀리지 않을 만하다. 괜찮은 매물은 비지팅 한 타임에도 20여 명의 사람들이 줄지어서 집을 구경하고 부동산 중개인에게 두툼한 서류봉투를 내민다. 부동산 중개인은 그 후보자들의 서류뭉치를 집주인에게 건네고 선별하여 세입자를 정한다. 여기서 보증인이란 말 그대로 집을 보증을 서주는 제삼자. 세입자는 월세의 3배 이상의 급여를 벌고 있는 보증인..
프랑스인사이트/Emily in Paris review
2021. 9. 16. 23:40